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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민주희님
서울금거래소입니다.
검인마크는 금을 구입하시는분이라면 체크해야될 3가지 중 1가지입니다.
1. 검인마크체크 2. 중량체크 3. 외부 보석감별서(외부업체에서 해야 신뢰도 상승)
문의주신 내용의 골드바는 옛날 골드바가 아닌가 싶구요.
최근에 구입한거라면 검인마크를 찍어달라고 요청하시구요 1~2천원 비용이면 검사를
맡을수 있기 때문에 구입하신곳에 가셔서 꼭 요청하시구요.
해당 한문으로된 "金" 금자마크의 경우에는 가짜 검인마크입니다.
그렇다고 금이 가짜라는건 아니구요. (저희가 확인해봐야겠지만)
공장에서 만들고 나서 임의로 찍는 도장입니다. 검인비가 1~2천원이라 그돈 아까워서
안찍는 다는건 좀 의심스럽지만 금이 가짜는 아닐듯 싶구요.
단.. 정식 금자마크는 한글로 "금" 글자가 둥글게 적혀있으며 999라고 각인 되어있습니다.
그리고 "사단법인 한국귀금속중앙회" 라는 글자가 각인되어있구요.
저희가 보지않는 상태에서 정확히 판단할수는 없지만
99.99%라고 찍힌게 조금 의심스럽구요.
정식 금자마크가 안찍히고 한문이 찍혀있다는점도 의심스럽습니다.
저희가 매입업무를 보다보면 그런 종류의 금들의 상당수가 함량이
빠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. 최근에 매입 의뢰하여 확인한것은
덩어리금(=골드바)이 98.50%가 나왔구요. 금화(=코인)은 91%까지 나왔네요.
순도가 빠지는게 금액적으로 큰부분은 아니지만
1돈당 분석비 개념으로 5000원가량이 차감되기에 중량이 많으면
분석비도 꽤 나가게 되구요. 그래서 처음 구입시에 꼭 정식 검인마크를
확인하셔야 됩니다.
그리고 태극마크는 정부에서 인가받은 검인소이기때문에 저희는 주로
태극마크 검인소에 가서 99.9%이상의 순도가 나온제품들을 검인 맡아오고있습니다.
위에 정황들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99.9% 이상 순도만 나오면 반대편이나 한쪽면에
태극마크 또는 검인마크를 구입하신 업체에다 검인해달라고 하시구요.
비용은 1~2천원이면 충분합니다.
혹시나 헷갈리실까봐 첨부파일로 태극마크와 금자마크 첨부하겠습니다.
참고하여주시구요. 검인마크만 정상적으로 검인되면 나중에 파실때도
차감되는 비용없이 팔수있습니다.
궁금하신점은 언제라도 문의주시구요.
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.
서울금거래소./ 신정엽 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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